[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엔드림(대표 조성원)이 자회사 엔트로이의 신작 '이터널 패러독스'를 7일 발표했다.
![[사진=엔드림]](https://image.inews24.com/v1/16c449bfbda40a.jpg)
6일(현지시간) 유럽 몰타에서 개최된 '갈라버스 유럽 2022'에서 공개된 '이터널 패러독스'는 NFT 기반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지난 5월 25일 한국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갈라 생태계에서 개발자 질의응답 AMA(Ask Me Anything)가 진행되었으며, 갈라게임즈의 파운더스 노드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투표 결과 참여 유저의 98.92%가 출시를 찬성했다. 해당 투표는 파운더스 노드 보유자들이 생태계 조성 거버넌스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이터널 패러독스는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전투와 전쟁 시뮬레이션 장르의 성격을 더한 하이브리드 게임으로 9주마다 새롭게 시작되는 시즌제 방식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시즌 마지막 '파멸의 고리' 점령전에서 승리자는 시즌 보상을 받게 된다.
이용자들은 용병을 육성할 수 있으며 토지, 건물, 게임 속 랜드마크, 캐릭터 등의 자산이 NFT로 구현돼 있다.
갈라게임즈는 나스닥에 상장된 소셜 게임 징가의 공동 설립자 에릭 쉬어마이어가 설립한 블록체인 게임 회사로, 세계 최대 게임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갈라버스 유럽 2022'는 갈라게임즈가 구축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는 신작 게임과 서비스 로드맵 발표, 각종 볼거리를 제공하는 쇼케이스다.
엔드림은 이번 행사에 초청을 받아 갈라버스 티켓을 구매한 게이머를 대상으로 '이터널 패러독스'를 메인 무대에서 소개했다. 프리세일 행사를 통해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한 필드의 랜드가 판매됐다.
권원석 엔트로이 대표는 "이터널 패러독스를 통해 지난 5년 축적된 모바일 글로벌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과 서비스 능력을 글로벌 NFT 시장으로 확장해 세계적인 성과와 새로운 보상 시스템의 지평을 열어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드림은 갈라버스 유럽 2022 행사 일정을 시작으로 '이터널 패러독스'의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며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박예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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