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산발적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1군 선수단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가 또 나왔다.
NC 구단은 23일 "N팀(1군) 선수 1명이 전날(22일) 시행한 자가진단키트 전수 검사를 통해 양성 반응이 나왔다"면서 "해당 선수는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최종 양성 판정됐다"고 알렸다.
구단은 "해당 선수는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3차 접종)까지 완료했다"면서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후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프링캠프 일정을 치르고 있는 NC 다이노스 1군 선수단 내에서 23일 선수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선수 10명이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사진=NC 다이노스]](https://image.inews24.com/v1/bf22e5ab2d6faa.jpg)
NC구단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1군 선수단에서만 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구단 현장 직원은 18일부터 매일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해 선제 검서 중이다.
이런 가운데도 이날 선수단에서 10번째 양성 판정자가 나왔다. 다행히 집단 감염 사례가 나오지 않고 있어 캠프 일정은 중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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