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LG·두산 1군 선수단서 각각 1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022시즌 개막 준비를 위한 스프링캠프에 한창이다. 그런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거세다.

이런 가운데 KBO리그 각 팀내에서도 양성 판정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LG 트윈스는 지난 18일 경남 통영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눈 퓨처스(2군)팀 선수단에서 코치 2명과 현장 프런트 직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퓨처스팀은 이날 통영에서 1차 캠프를 조기종료했다.

퓨처스팀 선수단은 검사를 받았고 19일 기준으로 추가 양성 판정사례는 나오지 않았다. 퓨처스팀은 23일부터 경기도 이천에 있는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양성 판정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간 인원을 제외하고 2차 캠프 일정에 들어간다.

2022시즌 준비를 위해 스프링캠프에 한창인 LG 트윈스 선수단 내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자가 나왔다. 퓨처스(2군)팀은 18일 1차 캠프를 조기 종료했다. 1군의 경우 양성 판정자를 제외한 선수 전원은 캠프를 정상적으로 치르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마무리캠프를 마친 선수단. [사진=LG 트윈스]
2022시즌 준비를 위해 스프링캠프에 한창인 LG 트윈스 선수단 내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자가 나왔다. 퓨처스(2군)팀은 18일 1차 캠프를 조기 종료했다. 1군의 경우 양성 판정자를 제외한 선수 전원은 캠프를 정상적으로 치르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마무리캠프를 마친 선수단. [사진=LG 트윈스]

1군에서도 양성 판정자가 나왔다. 구단은 "선수단은 17일 훈련 종료 후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했고 선수 1명이 양성 반응이 나와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진행했다"며 "해당 선수는 18일 오후 늦게 양성으로 최종 판정됐다"고 밝혔다.

1군 선수단은 18일이 휴식일이었고 캠프 복귀 전 모든 선수들은 다시 한 번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실시했다. 구단은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를 제외하고 전원 음성 결과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선수단은 19일 예정대로 캠프 일정을 다시 시작했다. 1군 선수단은 21일까지 이천에서 1차 캠프를 진행하고 22일 통영으로 이동해 2차 캠프에 들어간다. 구단은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선수단 운영을 하고 지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두산 베어스도 전날(18일)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 한 명이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두산 구단은 "해당 선수는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구단은 "나머지 선수들은 특이사항이 없다"며 "정상적으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BO리그는 아직까지 집단 감염 사례는 나오지 않고 있어 스프링캠프 일정 소화에 큰 차질은 없다.

프로배구, 프로농구, 프로탁구는 선수단 내 집단 감염 발생으로 2021-22시즌 일정이 중단됐다. KBO리그는 산발적 감염 사례만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그나마 조금 나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10개 구단 모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선수단도 마찬가지다. 어느때보다 조심스럽고 신중한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는 셈이다.

/류한준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LG·두산 1군 선수단서 각각 1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