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 글로벌 K팝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가 NFT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하이브가 NFT 사업에 진출한다. 사진은 하이브 CI. [사진=하이브 ]](https://image.inews24.com/v1/d1b0de3c25646f.jpg)
4일 하이브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양 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해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상호 지분 투자한다. 두나무가 하이브에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7천억원을 투자하고, 동시에 하이브도 같은 방식으로 두나무에 5천억원을 투자하는 방식이다. 하이브는 이번 지분 투자로 두나무 주식 2.48%(86만1천4주)를 취득하게 된다.
향후 하이브와 두나무는 합작 법인을 설립해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와 NFT가 결합된 팬덤 기반의 신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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