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범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전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 국제편성부장 출신의 이문한 씨(50)를 운영부장으로 채용했다.
이문한 운영부장은 1984년 롯데 자이언츠에 투수로 입단, 1992년부터 2010년까지는 삼성 라이온즈 운영팀장과 국제 스카우트부장을 역임하고 최근까지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국제 업무를 담당해왔다.
롯데 구단 측은 "한국, 일본, 미국 야구를 두루 경험한 이문한 운영부장을 영입함으로써 외국인선수 스카우트 및 선수단 운영, 지원 업무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