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방송인 강남이 '김연아 결혼식 모자이크 굴욕'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강남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동내친구 강나미'에 '모자이크 논란, 해명하겠습니다' 제목 영상을 올렸다.
강남은 "연락이 너무 많이 오더라. 가만히 있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는지"라며 '모자이크 사건'을 언급했다.
![방송인 강남이 김연아 결혼식 관련 기사에서 '모자이크' 당했다는 굴욕을 해명했다. [사진=유튜브 '동내친구 강나미' 캡처]](https://image.inews24.com/v1/508ad0fdc76b15.jpg)
앞서 지난 22일 강남 부인 이상화는 김연아와 가수 고우림 결혼식에 참석했으며 당시 이상화 옆에 있던 한 남성이 모자이크 처리된 채 관련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남성이 강남일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강남 일반인 굴욕' 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방송인 강남이 김연아 결혼식 관련 기사에서 '모자이크' 당했다는 굴욕을 해명했다. [사진=유튜브 '동내친구 강나미' 캡처]](https://image.inews24.com/v1/b111f6454c98bb.jpg)
이에 강남은 "내가 아니다. 오늘 그 사람 직접 불렀다"며 이상화 옆 남성 정체를 공개했다.
해당 남성은 이상화 매니저로 그는 "처음에는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친척들까지 연락이 왔다. 제 주변 사람들은 다 저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강남은 매니저와 자신 옆모습을 비교하며 "다르지 않나"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또 "결혼식에 가려고 했는데 일 때문에 가지 못했다"고 말하며 "나 대신 결혼식에 가줘서 고맙다"고 매니저에게 인사를 건넸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