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원소주'로 국내 주류업계를 휩쓴 힙합·R&D 가수 박재범이 이번엔 애플과 손잡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신곡 뮤직비디오를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등 애플 기기와 앱으로 제작한 것이다.
애플은 '애플패드'의 창의적 기능을 보여주는 '아이패드로 만들다' 캠페인의 새 시리즈를 박재범과 함께했다고 18일 밝혔다.
![애플패드로 제작된 박재범 '바이트' 뮤직비디오 [사진=박재범 공식 유튜브 캡처]](https://image.inews24.com/v1/337f7196d5591c.gif)
'아이패드로 만들다' 캠페인은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아이패드'의 다재다능함과 창의적 도구로서의 가능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이다. 작년 미국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킨 신예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와 협업한 이후 전 세계 다양한 아티스트와 작업을 펼치고 있다.
박재범은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신곡 '바이트(Bite)'의 뮤직비디오를 '아이패드', '애플펜슬' 등을 활용해 제작했다. 인기 네이버 웹툰 '정년이'를 그린 나몬 작가의 그림을 바탕으로 여러 편의 광고에서 남다른 감각을 선보인 김규하 감독이 연출했다.
박재범의 '바이트' 뮤직비디오는 박재범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물론, 캠페인 기간인 오는 31일까지 '애플뮤직'에서 시청 가능하다. 또 '아이패드'를 활용해 박재범의 신곡 '바이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이번 프로젝트의 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도 애플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유용한 창작용 앱을 활용하는 모습은 오는 28일부터 애플 앱 스토어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애플 관계자는 "이 작업을 위해 만화 제작 앱인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Clip Studio Paint), 3D 공간 안에 그림을 배치해 가상의 공간을 제작할 수 있는 멘탈 캔버스 드로우(Mental Canvas Draw) 등의 앱이 활용됐다"며 "일러스트 작업부터 애니메이션, 기본적인 편집까지 상당 부분이 '아이패드'에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