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LG전자, 'CSA' 의장사 선정…스마트홈 통신 국제표준 주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LG전자가 최근 스마트홈 기기를 위한 개방형 통신 프로토콜 규격을 개발하고 표준화하는 글로벌 표준 연합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의 의장사로 선정됐다.

CSA는 스마트홈 기기를 위한 개방형 통신 프로토콜 규격을 개발하고 표준화하는 단체로 500개가 넘는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글로벌 표준 연합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의 의장사로 선정됐다. [사진=장유미 기자]
LG전자는 최근 글로벌 표준 연합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의 의장사로 선정됐다. [사진=장유미 기자]

LG전자는 의장사를 맡아 CSA가 주도하고 있는 인터넷 프로토콜(IP·Internet Protocol) 기반 스마트홈 통신 표준 기술 '매터(Matter)' 개발과 표준 제정에 적극 참여한다.

매터는 제조사와 관계없이 제품과 플랫폼, 제품과 제품 간 호환 가능하도록 통신 언어를 표준화해 개방형 스마트홈 환경을 더 쉽고 편리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매터가 활성화되면 LG 씽큐(LG ThinQ)에서 LG전자의 TV, 냉장고, 에어컨 등 스마트 가전뿐만 아니라 타사의 조명, 커튼, 블라인드 등 IoT 액세서리도 제어 가능해져 고객이 TV로 영화를 시청할 때 자동으로 조명 밝기가 조정되도록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고객으로서는 선택의 폭이 다양해진다.

LG전자는 플랫폼 LG 씽큐와 스마트 TV 플랫폼 webOS에서 매터를 지원할 예정이며 다양한 제품으로도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고객경험으로 가전과 TV의 제품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SA 토빈 리처드슨(Tobin Richardson) CEO(회장)는 "LG전자의 차별화된 혁신 기술은 CSA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매터를 기반으로 IoT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데 LG전자가 의장사로서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LG전자 김병훈 CTO(부사장)는 "TV, 가전과 다양한 IoT 제품 및 센서들이 세계적으로 검증된 표준 규격에 따라 안전하고 손쉽게 연동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스마트홈에서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며 경쟁력을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영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LG전자, 'CSA' 의장사 선정…스마트홈 통신 국제표준 주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