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박보검이 백상예술대상 MC로 제대 후 첫 공식 일정에 나선다. 이에 따라 MC 신동엽·수지와 2년 만에 함께 3인 완전체 조합으로 만난다.
2일 백상예술대상 측에 따르면 박보검은 신동엽·수지와 58회 백상예술대상 MC로 확정됐다.
3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MC로 함께했던 박보검은 지난해 군 복무 중으로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당시 신동엽과 수지는 "올해 보검이가 없어 아쉽다"며 "기다리겠다"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백상예술대상 MC로 나선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https://image.inews24.com/v1/36ddb6ba4117e3.jpg)
박보검은 백상과의 약속을 지켰다. 2년 전 "돌아오겠다"라고 했던 말을 잊지 않은 것. 앞서 지난달 30일 전역한 박보검이 6일 만에 공식석상인 백상예술대상에 모습을 드러내 큰 관심을 모은다.
한편 58회 백상예술대상은 지난해 4월12일부터 올해 3월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츠나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시상식은 오는 6일 오후 7시45분부터 JTBC·JTBC2·JTBC4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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