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헬리콥터맘'을 만난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자신의 넘사벽 사교육 경험담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되는 SBS '써클 하우스'는 '요즘 누가 그렇게 키워요?-슈퍼 마이웨이 요즘 엄빠'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사진=이승기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2dea17cc8edfff.jpg)
이날 '써클 하우스'에서는 저마다의 육아 고민을 가진 엄마, 아빠들이 찾아와 고충을 털어놨다. 그중 아이의 미래를 위해 교육에 대한 넘치는 열정을 포기할 수 없다는 일명 '헬리콥터맘'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헬리콥터맘'은 아이를 상위 3%로 만들기 위해 고3 수험생 못지않은 하루 스케줄을 짜고 고군분투하는 일상을 보여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이승기는 "나도 어렸을 때 사교육을 많이 받았다"며 학창 시절 끊임없이 이어졌던 학원 순례길을 밝혔다.
그는 "바둑, 태권도, 논술뿐 아니라 음악 시간을 위해 탬버린을 배운 적도 있었다"고 회상해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노홍철은 "이게 진짜 복불복인가 보다"고 말하며 이승기에 버금가는 화려한 학원 이력을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에 빠뜨렸다.
또 이날 '써클하우스'에서는 23살의 어린 나이에 결혼해 26살에 이혼 후 3년째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 사연도 공개돼 써클러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특히 이혼 당일까지 지속된 싱글맘 전남편의 역대급 기행을 들은 이승기는 "사이코패스 아니냐"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써클하우스는 목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홍수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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