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의 본식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이 비공개로 진행된 터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저화질의 유출본이 나돈 적은 있으나 공식적으로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현빈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난 31일 현빈&손예진 배우가 여러분들의 응원과 축복 속에 결혼식을 마쳤다”며 “다시 한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
![[사진=VAST 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4e4c3dfce87f84.jpg)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두 사람의 표정을 조금 더 들여다볼 수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현빈의 팔짱을 낀 손예진과 그런 손예진의 손을 다시 한번 감싸 쥔 현빈의 손이 두 사람의 애틋함을 가늠케 한다.
![[사진=VAST 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299d2cc5c9b5ea.jpg)
또 다른 사진 속 손예진은 현빈의 팔짱을 낀 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현빈 역시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다소 긴장되는 듯 양손을 포개고 있다.
![[사진=VAST 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e8540c3975370b.jpg)
결혼식 입장 전 두 사람 모습도 공개됐다. 봄을 만끽하는 꽃장식 속 나란히 함께 선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설렘을 드러낸다. 이번에도 굳게 마주 잡은 두 손이 시선을 끌어모은다.
![[사진=VAST 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d35a0aad4bd86b.jpg)
3월의 신부답게 온통 화려한 꽃밭 속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건 두 사람의 웃는 모습이다. 드레스 깃을 살짝 잡은 손예진과 그를 에스코트하는 현빈. 두 사람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한편 이날 현빈, 손예진 부부는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결혼식을 올린 뒤 11일 만이다.
이들은 2021년 1월1일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후 사귀게 됐다며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했고 1년여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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