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그룹 빅뱅의 신곡 제목은 '봄여름가을겨울'이다.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봄여름가을겨울'은 멤버들의 지난 시간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곡"이라며 "그들의 진정성 있는 음악과 메시지가 담겼다"고 밝혔다.
![빅뱅의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타이틀 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 ]](https://image.inews24.com/v1/fad64a2b32cd9b.jpg)
이와 함께 공개된 타이틀 포스터는 한 폭의 정물화를 떠올리게 한다. '희망'이라는 꽃말을 지닌 데이지꽃이 하얀색, 분홍색, 노란색, 빨간색 네 가지 색깔로 잔뜩 만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봄여름가을겨울'의 영어 곡명은 정물화를 뜻하는 'Still Life'로 표기돼 생동하는 존재의 멈춰 있는 시간을 그려낸, 혹은 찰나의 고요한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빅뱅의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타이틀 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 ]](https://image.inews24.com/v1/15fddd8af8570b.jpg)
'봄여름가을겨울'은 빅뱅이 지난 2018년 발표한 '꽃 길' 이후 약 4년 만으로 오는 4월5일 0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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