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나흘째 30만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5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6만2천338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722만8천550명이며 국내 발생 확진자는 36만2천283명 해외유입은 55명이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1천196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이다. 사망자는 29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천888명(치명률0.15%)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역 당국이 이번 주에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조정 여부 검토에 들어간다.
지난 5일부터 적용되고 오는 20일까지 적용되는 현행 거리두기에서 사적모임 인원은 최대 6인,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11시까지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전날 코로나19 관련 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이번 주에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방향성을 말씀드리긴 이르지만, 의견 수렴 및 각종 회의 절차 과정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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