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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시 코로나 확진자 30만명 넘었다…동시간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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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1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30만명이 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는 동시간대 첫 30만명대 돌파이자 역대 최다 수치다.

11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전국 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의 수는 30만37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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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날인 10일 23만9천713명보다 6만664명 많고, 일주일 전 금요일인 지난 4일 21만4천646명보다는 8만5천730명 급증했다.

지역별로 경기 8만3천319명, 서울 6만5천156명, 인천 1만5천964명 등 수도권에서 16만4천439명(54.7%)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13만5천938명(45.3%)이 나왔다.

부산 2만2천920명, 경남 1만8천76명, 충남 1만2천900명, 대구 1만2천377명, 경북 1만2천34명, 울산 9천101명, 광주 8천390명, 대전 8천26명, 강원 7천790명, 전남 7천674명, 전북 5천994명, 충북 5천961명, 제주 2천512명, 세종 2천183명이 확진됐다.

17개 시·도 중 서울·경기·대전·세종·충남·부산·울산·대구·경남·강원 등 10개 지역에서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를 넘어섰다. 이 중 대전·세종·충남·울산·대구는 하루 발생 최다 기록을 이미 넘겼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1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28만2천987명으로, 사흘 만에 20만명대로 감소했다.

/이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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