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박서준과 영국 일간지 가디언지(THE GUARDIAN)의 단독 인터뷰가 보도됐다.
3일(현지시간) 가디언지가 박서준을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한 한국 배우'라고 소개하며 연기 인생과 작품 세계를 조명했다.
소속사 어썸이엔티에 따르면 박서준은 지난해 해외 촬영 중 가디언지 인터뷰 제안을 받고 귀국 후인 1월 초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어와 영어로 대화를 나눴으며 어린 시절,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는 물론, 드라마 '쌈, 마이웨이' '이태원 클라쓰', 영화 '기생충', 그리고 마블 스튜디오 영화에 대한 언급까지 필모그래피와 관련한 깊은 대화를 나눴다.
![배우 박서준이 영국 일간지 가디언지(THE GUARDIAN)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어썸이엔티 ]](https://image.inews24.com/v1/b2e36f3127ea9c.jpg)
인터뷰 당시 박서준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있는 분들도 한국 드라마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며 "저도 '이태원 클라쓰' 덕분에 많은 해외 팬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한 질문엔 "한국에서는 늘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하고 있었고 아직 세계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작품들이 많이 있다"며 "해외에서 우리의 영화, 드라마뿐 아니라 문화 자체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뿌듯하고 더 많은 작품들을 알리고 싶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박서준은 이병헌 감독의 영화 '드림'과 드라마 '경성 크리처'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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