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사진작가 조선희가 故 최진실·최진영 남매를 추억했다.
조선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시간 날 때 옛날에 작업한 필름들을 정리 중"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故 최진실·최진영 [사진=조선희 작가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814bbdd0579842.jpg)
공개된 사진에는 앳된 얼굴의 故 최진실·최진영 남매가 담겼다. 흰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를 맞춰 입어 옛날식 교복 콘셉트 느낌이 나는 사진에는 남매가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조선희는 "그때 이런 작업들을 이렇게 했구나"하며 "만감이 교차 하던 중 이 시진을 만나니 마음이 짠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 "함께 존재했었는데"라며 "사라진 그들을 들여다보며 인생의 덧없음에 새삼 놀란다"고 담담히 썼다. 그러면서 "#최진실최진영 #그들을추억하며"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2일, 최진영은 2010년 3월29일에 세상을 떠났다.
한편 최진실의 자녀 최환희는 가수 지플렛으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는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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