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오미크론 확산세 영향으로 하루새 7만여명 폭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만1452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232만9천182명이며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만1천271명 해외유입은 181명이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51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9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천607명(치명률 0.33%)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재택 치료를 하고 있는 환자는 52만 1천294명이다.
신규 확진자수가 폭증한 것은 지난 21일부터 진단검사 건수가 평일 수준을 회복하면서 확진자가 쏟아져 나온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토요일)과 20일(일요일)에 선별진료소에서 이뤄진 진단검사는 각각 21만2천건, 29만6천건 정도였으나 21일에는 배가 많은 58만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김부겸 국부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위중증 환자 수는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확진자 수만으로 공포심 가질이유 없다"고 말했다.
/홍수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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