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오은영 박사가 이지현의 아들이 단순 ADHD가 아니라는 진단을 내리며 '금쪽같은 내새끼'최초 장기 프로젝트를 선포했다.
오은영 박사는 18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쥬얼리 출신 이지현과 자신을 스스로 ADHD라고 소개하는 금쪽이를 보며 "사실 금쪽이에게 ADHD라고 볼 수 없는 모습이 많다"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이날 금쪽이는 이른 아침부터 이지현과 휴대폰 쟁탈전을 벌였다. 이지현이 휴대폰을 주지 않자 금쪽이는 화를 내며 "엄마 죽어", "이 집 나갈거야"라는 막말을 퍼부었다.
결국 숨겨놓은 휴대폰을 직접 찾아낸 금쪽이는 "밥 먹으면서 게임을 하겠다"고 고집을 부렸고 급기야 이지현을 향해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집으로 놀러 온 금쪽이와 친구들이 피자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피자를 먹던 금쪽이는 돌연 식탁 위로 올라가 바닥으로 힘껏 뛰어 내린다.
또 친구와 침대에서 뛰어놀던 금쪽이는 화장대에 올라가 침대를 향해 뛰어내리는 위험천만한 행동으로 출연진의 마음을 조만조마하게 만든다.
![이지현 딸과 아들 금쪽이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6949d2768917f1.jpg)
이를 예의주시하던 오은영 박사는 이지현에게 "금쪽이가 어릴 때 OOO을 했죠?"라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건넸다. 오은영 박사는 이날 "금쪽이와 엄마 이지현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돕고 싶다"며 금쪽 사상 최초 장기 프로젝트를 선포했다.
자세한 내용은 18일 저녁 8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수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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