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4일 "조세호가 백신접종 완료자로 분류돼 7일간 자택에서 자가격리 및 치료를 받고 이날부터 정상적인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격리기간 동안 발열 등의 증상 없이 방역당국이 제공하는 의약품으로 치료에 임했다"며 "지난 3일 오후 방역 당국의 임상적 판단에 따라 최종 격리해제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방송인 조세호가 지난 2019년 11월4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포토DB ]](https://image.inews24.com/v1/1335f97adb0b34.jpg)
그러면서 "현행 방역지침에 따라 별도의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지만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일정 기간 경과 후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며 " 당국이 권고하는 방역수칙 역시 지속적으로 준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격리해제됨에 따라 '유 퀴즈 온 더 블럭' '고생 끝에 밥이 온다' 등 출연 중인 프로그램의 녹화 및 신규 프로그램 일정, 광고 촬영 등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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