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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재혁 교수 "고무줄 몸무게, 사망 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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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재혁 교수가 체중을 감량하면 사망 위험도 낮아진다고 밝혔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목요특강'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만 몰랐던 100세 시대 필수품'을 주제로 박현아 가정의학과 교수, 양소영 변호사, 유승돈 재활의학과 교수, 이재혁 내분비내과 교수 등이 출연했다.

KBS 1TV '아침마당'에서 이재혁 교수가 출연해 강연을 진행했다. [사진=KBS 1TV]
KBS 1TV '아침마당'에서 이재혁 교수가 출연해 강연을 진행했다. [사진=KBS 1TV]

이재혁 교수는 "고무줄 몸무게가 건강에는 매우 안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라며 체중 변동이 컸던 사람은 사망 위험 1.42배, 심혈관 질환 위험 1.29배, 암 위험 1.26배가 더 높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감량할 때 6개월 동안 기간을 잡으면서 감량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그는 "초반에 운동을 하면 수분이 빠지는데 이를 체중이 빠지는 것으로 알고 다시 또 음식을 먹는다. 그러면 다시 요요가 오는 것"이라며 섭취 열량이 갑자기 줄면 근육이 소모되고, 다시 섭취가 늘 경우 근육 대신 지방이 생성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6개월 동안 체중의 5~10%를 감량하는 것이 가장 좋다"라고 말했다.

이재혁 교수는 체중을 5~10kg 감량했을 경우 "혈압이 감하되고 중성지방도 30% 감소된다"라며 이밖에 혈당, 당뇨 등이 감소되면서 사망률이 감소된다고. 그러면서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의 체중을 알아야 한다"라며 '100세 시대 필수품'으로 체중계를 꼽았다.

/김지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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