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프로듀서 유희열이 가수 한동근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2 무명가수전'에서는 가수 30호로 한동근이 출연했다. 그는 "나는 직업이 가수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오래 노래하고 싶은 마음에, 제가 평생 하고 싶은 일이 가수인 것 같아서 저렇게 적어봤다"고 이유를 밝혔다.
![[사진=JTBC '싱어게인2']](https://image.inews24.com/v1/06eff83979c069.jpg)
이날 한동근은 신성우의 '서시'를 불러 최종 7어게인을 받아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유희열은 한동근의 가창 실력과 별개로 그에게 "본인의 잘못으로 실직하고 다시 구직하려고 지원서를 내신 거다"라며 "저희는 선후배가 아니라 면접관으로 바라보고 있다. 무대를 보고 음악으로 평가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벌어질 냉혹한 현실은 본인이 감내하셔야 할 거다. 역전시키고 앞으로 끌고 나갈 일도 본인에게 달렸다"고 덧붙였다.
![[사진=JTBC '싱어게인2']](https://image.inews24.com/v1/8f85ef21b8c729.jpg)
한동근은 지난 2013년 MBC 오디션 '위대한 탄생 3'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가 부른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역주행에 성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8년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며 자숙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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