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카카오뱅크가 내년 6월까지 현금자동입출금기(이하 ATM) 수수료를 면제한다.
카카오뱅크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계좌 개설 고객과 카카오뱅크 미니(mini) 고객은 전국 편의점·은행 등에 설치된 모든 ATM에서 출금·입금·이체 서비스를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서비스 시작 이후 현재까지 ATM 이용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말까지 카카오뱅크가 대신 지급한 ATM 이용 수수료 비용은 1742억원 규모다.
카카오뱅크는 이 밖에도 계좌이체·카카오톡 친구 이체·오픈뱅킹 등 원화 이체에 대해서도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