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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용호,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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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연예계 및 정치권 폭로를 이어오다가 활동을 중단한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45)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지난 9월 말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강제추행 혐의로 김씨를 고소했다.

A씨는 지난 2019년 7월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식당에서 김씨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고소장과 함께 사건 당시 동석자가 촬영된 영상을 증거로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버 김용호(45)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진=유튜브 '연예부장 김용호' ]
유튜버 김용호(45)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진=유튜브 '연예부장 김용호' ]

경찰은 A씨와 해당 영상을 촬영한 동석자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김씨에게 출석요구서를 발송한 상태다.

한편 김씨는 기자 출신으로 유튜브 채널 '연예부장 김용호', '가로세로 연구소' 등을 통해 연예계, 정치권 폭로를 해왔다.

김씨는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에서 "내 안에 또 하나의 괴물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더 폭주하기 전에 멈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가, 최근 복귀 의사를 내비쳤다.

/유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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