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세포전문기업 한바이오는 방송인 김상중 씨와 홍보모델 계약을 2년 연장한다고 15일 발표했다. 한바이오는 지난해 9월 김상중씨를 홍보모델로 위촉하고 ‘My Cell Care TV’ 광고를 시작했다.
한바이오는 2020년 8월부터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시행되면서 우리나라에도 본격 첨단재생의료가 시대가 열리고 있음에 주목했다. 한바이오 그룹 계열사인 한모바이오가 발표한 모유두세포 대량배양과 세포이식 등 탈모솔루션의 상용화가 도래할 시기라는 것이다. 일반 대중들에게 신뢰 이미지가 강한 방송인 김상중 씨를 홍보모델로 발탁하고 지난해에 이어 모델 계약을 올해 2년 연장하기로 했다.

김상중 씨는 “벤쳐기업이나 스타트업처럼 지금은 규모가 크진 않은데 모델로 활동하며 일반인들에게 홍보가 잘 돼 회사가 성장하는데 기여하며 함께 상생하고 싶다”며 “지금까지 광고 모델을 하며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을 하는 과정이 배우로서 또 다른 보람과 가치를 느낀다”고 말했다.
성장하는 기업과 짧은 인연이 아닌 좀더 긴 시간 함께 상생하는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한바이오와 계약연장이 매우 의미 있다고 설명했다.
한바이오 관계자는 “앞으로 줄기세포나 NK면역세포 치료에 대한 임상과 모유두세포 이식 임상을 준비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배우 긴상중 씨의 진중하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회사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1회성 광고모델이 아니라 회사와 상생하는 홍보모델과 계약연장이 김상중 씨 뿐 아니라 기업 이미지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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