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개그맨 '김민경'이 대구시 홍보대사가 됐다.
대구광역시는 '맛있는 녀석들', '오늘부터 운동뚱'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놀라운 신체능력과 건강한 웃음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김민경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민경은 향후 2년 동안 대구의 매력들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대구의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이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민경은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2001년 서울로 상경, 개그콘서트, 맛있는 녀석들 등으로 주목받으면서, 최근에는 유튜브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유튜브 방송 '오늘부터 운동뚱'에서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놀라운 신체능력으로 건강한 웃음과 선한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김민경 홍보대사는 본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자신의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준 것처럼 대구의 변화하는 매력적인 모습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웃음과 밝은 에너지로 대구시민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홍보대사가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민경 홍보대사는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기회가 될 때마다 대구의 숨은 매력까지 널리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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