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tvN 드라마 '마인'에서 강자경 역할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옥자연이 차기작으로 영화 ‘사랑의 고고학’(제작 맑은시네마)을 선택했다.
옥자연 소속사 청춘엔터테인먼트측은 “옥자연이 이완민 감독 신작 영화 ‘사랑의 고고학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영화 ‘사랑의 고고학’은 어느 고고학자의 러브스토리를 통해 사랑의 폭력과 가능성에 대해 탐색하는 작품이다.
옥자연 측은 "'사랑의 고고학'은 한 여성을 둘러싼 관계, 구조, 감정, 선택들을 다채롭게 담고 있고, 무엇보다 고고학처럼 켜켜이 쌓인 여성의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배우로서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이완민 감독은 전작 ‘누에치던 방’으로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가상 수상, 2017년 파리한국영화제, 런던한국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국내외 관객과 평단에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한편,‘사랑의 고고학’은 2020년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작 및 2021년 (재)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사업 지원작으로 각각 선정돼 작품성에 기대를 모은다.
영화 ‘사랑의 고고학’은 오는 7월 초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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