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전지현(39)이 남편과 불화 및 별거설에 휩싸인 가운데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3일 전지현은 소속사 문화창고를 통해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언급된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및 지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전날인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서는 '전지현 이혼설 실체(전지현 자산 870억대), 남편 최준혁과 별거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이들 부부의 불화 및 별거를 주장했다.
'가세연'은 지난해 12월 최씨가 펀드에 성공한 뒤 집을 나갔으며 전지현은 수십개의 광고 위약금 탓에 이혼을 원치 않는다고 알렸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펀드매니저인 최씨와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으로 2010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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