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배우 서예지의 OCN 드라마 ‘아일랜드’ 출연이 최종적으로 불발됐다.
4일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아일랜드’에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협의를 했다”고 전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아일랜드'는 20부작 퇴마 소재 판타지 드라마다. 200억원대 제작비가 투입되는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다. 악귀들을 물리치는 주인공 요괴 사냥꾼 역에는 배우 김남길이 확정된 상황이었으며 서예지는 여주인공인 재벌가 상속녀로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서예지가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출연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서예지는 과거 연인이었던 김정현의 3년 전 MBC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 문제가 된 태도의 배후에 있다는 가스라이팅 의혹이 불거지면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여기에 스페인 학력 위조 의혹, 전작 인터뷰 발언까지 논란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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