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우제성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이 프로야구 SSG랜더스에 합류한 추신수를 만나 지역화폐인 인천e음(이음) 카드를 선물했다.
박남춘 시장은 25일 오전 인천SSG랜더스필드(옛 문학구장)를 방문해 SSG랜더스의 첫 번째 홈 시범경기에 앞서 추신수를 만나 이음카드를 선물했다.

박 시장은 추신수 외에도 김상수, 최주환, 윌머 폰트, 아티 르위키 등 신규 영입 선수 4명에게도 이음카드를 전달했다.
이음카드 선물은 인천지역 새 연고팀인 SSG랜더스에 합류한 선수들에게 유용하면서도 의미 있는 기념품을 주자는 박남춘 시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음카드는 월 결제액 50만원까지는 10%(5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는 혜택 때문에 인천 인구의 절반에 이르는 145만 명이 사용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지역 연고팀에 온 선수들에게 이음카드가 있으면 유용할 것 같아 선물하기로 했다"며 "선수들도 인천 소상공인 팬들을 위해 이음카드를 많이 애용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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