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트롯 오디션' 신화를 다시 쓸 '미스트롯 시즌2'가 17일 대장정에 들어간다. 대신 '사랑의 콜센타'는 결방한다.
TV조선은 '미스트롯 시즌2'의 시작과 함께 평일 밤 10시대 프로그램 편성을 개편한다. 그동안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는 3주 결방을 통해 연말 휴식기를 가진 후 1월 1일 신년특집으로 돌아온다. 금요일 밤 10시다.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과 매회 다채로운 게스트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으로, '뽕숭아학당'과 함께 트로트 열풍을 이어가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월요일 밤 10시는 '우리 이혼했어요'로 편성된다. '우리 이혼했어요'는 그간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됐다. '아내의 맛'과 '뽕숭아학당'은 화요일, 수요일 방송이 유지된다.
TV조선은 "이번 개편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10시 시간대에 빈틈없는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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