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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냉미남' 엄기준의 반전미…"내 자체가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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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배우 엄기준 [SBS]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믿고 보는 배우’ 엄기준이 ‘카리스마 냉미남’ 포스 뒤 숨겨진 친근감 넘치는 반전미로 웃음을 선사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엄기준이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아주~ 깔끔(?)하게 생기셨다!” “피부가 정말 좋다~” 며 격하게 반긴다. 특히, 그간 여러 작품에서 명품 악역 연기를 보여준 엄기준을 향해 “눈빛이 무섭다!” “냉혈한(?)으로는 최고다” 라며 묘한 긴장감(?)까지 드러낸다.

그런데, ‘냉미남’ 인 줄 알았던 엄기준이 “다큐만 봐도 운다~!” 며 뜻밖의 감수성 넘치는 모습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이에 서장훈이 엄기준을 울리기 위해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어 母벤져스의 폭소를 자아낸다.

그뿐만 아니라, 엄기준은 결혼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내 자체가 미우새” 라고 폭탄 발언해 주위를 놀라게 한다. 급기야, 완벽하게만 보이는 엄기준이 예상치 못한 치부(?)를 셀프 공개해 어머니들의 한숨과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엄기준은 26일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출연으로 기대를 모았는데, 스튜디오에서는 “또 사람 죽이는 거예요?” 라며 공포(?)에 휩싸인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엄기준은 이지아 남편 역을 맡았다.

‘엄므파탈’ 엄기준의 마성의 매력은 11일 밤 9시 5분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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